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위한 '2017 꿈나무 지킴이 사업' 참여자 교육과 발대식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꿈나무 지키기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7억여 원을 들여 대전 시내 147개 학교에 60살 이상 어르신 592명을 배치해 학교 폭력과 아동 성폭력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.<br /><br />이정우 [ljwwow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30317053442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